서울시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보육 공약으로 채택된 '서울형 모아어린이집'이 전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우선 지난해 8개 자치구에서 운영되던 서울형 공유어린이집을 25개 모든 자치구로 확대하고, 명칭을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으로 바꿉니다. <br /> <br />또 해당 사업이 전국으로 확산하도록 리플릿을 제작해 다른 시도에 배부하고 사업 내용을 담은 매뉴얼을 전국애 배포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지난 2월 모아어린이집을 공개 모집해 25개 자치구 40개 공동체 160개 어린이집을 선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구수본 (soob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322150443128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